부상 경관 2명에 양 시장이 금일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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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4일 하오 양탁식 서울시장은 사제폭탄을 들고 행패를 부리던 정진홍군을 막다가 부상한 영등포 경찰서 경비과 지원규·김장연 순경, 행인 윤동호씨를 위문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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