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제지 임원진 모두 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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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5일의 남한 제지 주총은 임기 만료된 이도영·양치목 두 대표 이사와 조용식·한백용 상무 및 이종화 감사 등을 모두 유임시키고 소주주 대표 장윤태씨를 새로 비상임 감사로 선임했다.
한편 지난해 순익 3천15만원으로는 우선주에 15%, 보통주에 연15%의 배당금을 지급키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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