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교재단협회장 독고선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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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국문교재단연합회장 독고선씨가 13일하오3시 서울 성북구 쌍문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3세.
연세대재단감사·이화재단이사장·사학재단연합회장 등을 역임한 고인은 삼·일 운동에 참가, 1년의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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