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의 여류 작가「뉴·모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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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덴마크의 젊은 여류작가「틴·슈미드」여사(24)가「코펜하겐」의 우아한「로열·호텔」의 「홀」에서 작가 연맹 주최「파티」에 임신 9개월 된 배를 드러낸「판탈롱」을 입고 나와 회 중을 놀라게 했다. 【키스톤동양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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