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모와 아기가 함께 하는 요가교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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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가마그룹센터에서 19일(현지시간) 엄마와 아기들을 위한 요가교실이 열렸다. 요가는 산모에게 산후우울증을 방지하고 유연성과 힘 그리고 지구력을 키워주며 아기와의 유대감을 증진시킨다고 센터관계자가 말한다. 아기에게는 자연적인 유연성을 북돋우고 쉽게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만든다고 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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