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40호 12면

예술원 부회장 지낸 정회갑옹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지낸 원로 작곡가 정회갑(사진)옹이 13일 오후 6시40분 별세했다. 향년 90세.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한 뒤 1989년까지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보관문화훈장 수상.

유족으로 정윤수(영화감독)·종훈(사업)씨 등 2남. 발인 16일 오전 8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02-2019-4006

전현준(대전지검 차장검사)씨 장모상=1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58-5940

최동헌(성산문화재단 상임이사)·최창휘(태진핸드레일 부장)ㆍ최동규(자영업)씨 부친상, 장영철(자영업)ㆍ홍혁기(MBC 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씨 장인상=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7, 062-220-3352, 010-6657-15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