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그너복스사 부사장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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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마그너복스 전자회사 톰·마헤 부사장이 한국의 전자공업에 대한 투자여건을 조사하기 위해 18일 내한했다.
한국정밀기계 센터 초청으로 20일까지 머무를 마헤씨 일행은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업체별로 개별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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