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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백 건 접수 아이디어·뱅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시정발전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9월1일부터 실시한 아이디어·뱅크 우편제도 실시결과 1개월간에 모두 1백15건이 접수됐다. 이중 1급에는 시정 모니터제 실시(고경희·성북구 수유동152의 25), 2급에 동 행정사무의 PR방안과 납세제도앙양을 위한 사은제도(오창호·동대문구용두동102의192) ,3급에 가두 청소방안, 일일 통장제, 라디오·프로에 시민의 시간 설정 등3건(이재철) 등이 뽑혔고 장려상에는 영구히 쓸 수 있는 아취(이종근·영등포구시흥동산89) 등 10건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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