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를 20일 앞둔 신민당은 8일 12명의 전당대회 대책위를 구성, 10일 하오 첫 모임을 갖는다.
12인 대책위는 사실상 후보조정 기능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40대 경선 자들의 비공식조정기구인 4인 전권 위와도 접촉을 가질 것 같다.
대책 위원은 다음과 같다.
▲정일형▲이재형(고문)▲양일동▲홍익표(정무회의 부의장)▲윤택중▲신도환(지도위원)▲고흥문▲정해영▲박병배(당 3역)▲윤길중▲이충환(정무위원)▲김재광의원
전당대회를 20일 앞둔 신민당은 8일 12명의 전당대회 대책위를 구성, 10일 하오 첫 모임을 갖는다.
12인 대책위는 사실상 후보조정 기능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40대 경선 자들의 비공식조정기구인 4인 전권 위와도 접촉을 가질 것 같다.
대책 위원은 다음과 같다.
▲정일형▲이재형(고문)▲양일동▲홍익표(정무회의 부의장)▲윤택중▲신도환(지도위원)▲고흥문▲정해영▲박병배(당 3역)▲윤길중▲이충환(정무위원)▲김재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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