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은 울지 않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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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아들 대런 베이커가 부러진 배트를 들고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대런은 자이언츠가 경기에 패하면 울음을 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날 자이언츠의 승리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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