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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름과 비슷한 스위스 레슬링 경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위스 버드도프에서 1일(현지시간) 스위스 알핀 레슬링 경기대회가 열렸다. 결승전 경기에서 마시아 셈파치(푸른옷)가 크리스티안 스터키(붉은옷)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3장연속사진으로 찍었다.
이 경기는 페더럴 알핀 레슬링 페스티벌 행사 중 한 경기로 열렸다. '쉬빙겐(Schwingen)'이라고도 불리는 스위스 알핀 레슬링은 스위스의 전통경기다.
대형돌 던지기 결승전에서 피터 미셀이 83.5kg짜리 돌을 던지고 있다.
스위스 알핀 레슬링 경기에서 알렉산더 카에프(아래)가 마틴 코흐의 공격을 받고 바닥에 깔려 있다.
크리스토퍼 비에리(왼쪽,푸른옷)가 필립 라임바처와 스위스 알핀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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