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증진 기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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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4차 한일 각료 회의에 참석할 일본측 대표단 일행이 21일 상오 JAL편으로 내한했다.
수석 대표 애지 외상은 도착 성명에서 『이번 회의가 양국의 협력 관계를 가일층 증진시키는데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일본 국민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양국의 우호 친선 관계는 긴밀화의 일로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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