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 혁명 기념 파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4일 181주년이 되는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맞아 알리앙스·프랑세즈는 전야제를 13일 하오7시 조선 호텔 풀에서 가든·파티로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설원식 알리앙스 이사장, 프레데릭·막스 주한 프랑스 대사 내외를 비롯, 전 주불대사를 역임했던 백선엽 교통부장관 내외, 알리앙스의 대표교수 마르키오니씨 등 주한 프랑스 인과 한 불관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 밤11시까지 뷔페식 만찬과 춤을 즐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