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마워 다 네 덕분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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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자이언츠의 리치 오릴리아(右)는 2개의 홈런으로 3타점을 올려 팀 승리의 견인차 연할을 했다.더스티 베이커(左)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오릴리아를 격려하고 있다.[세인트루이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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