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24일DPA동화】소련은 이스라엘과 싸우는 중동국가들을 돕기위해 소련 군사요원뿐 아니라 바르샤바 조약국가들의 군사 전문가들까지 동원할 계획으로 있다고 24일 스위스 일간지 데르·분트(연방)가 베른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부다페스트발 기사에서 공산동구진영에서 끈질기게 나돌고있는 풍설을 인용, 헝가리와 불가리아등 바트샤바동맹국들의 대공 방위기술 전문가들이 소련 교관등과 같이 소련 정밀레이다 시설들과 대공 로키트 발사장들에 배치되기 위해 곧 아랍 공화국과 시리아로 떠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동에 바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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