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업체 사찰부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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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구=김동호기자】유진산 신민당당수는 20일 『김세영의원이 경영하는 함태탄광이 녹색업체로서 2년간 세무사찰을 안한다는 내규가 있는데도 김의원이 사상계출판에 자금지원을 했다해서 탈세수사를 하는 것은 내우외환이 겹친 때 국가안보의 근본원리를 망각한 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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