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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8월 1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여름철 물놀이 중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씻겨 나갈 수 있습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차단제를 덧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가급적 빨리 깨끗한 물로 몸을 씻고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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