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 22시간만에 구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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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매몰된 지 22시간 20분만에 구출된 박상복씨(26·204호·「아파트」 경비원)는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구출됐으나 9일 상오 9시 30분 구출된 보람도 없이 시립 남부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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