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65세 노인건강

흡사 마법사 같이 말을 타고 질풍처럼 달리는 1백65세의 인간이 있다면 사람들은 놀랄 것이다.
생존해 있는 인간으로서는 세계 최고령자인 「쉬랄리」를 동독의 간행물「크리스탈」은 『「베토벤」과 「나폴레옹」의 동시대 사람으로 생의 악을 누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코카서스」에는 1백세이상의 고령자들이 많이 살고 있어 사람들은 오늘날「코카서스」를『현대「멘투살렘」(장설자)의 고향』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