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벌꿀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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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가짜「벌꿀」의 일제 단속에 착수했다.
오는 4월말까지 계속될 이번 단속은 시내의 약국 행상 등이 파는 벌꿀에 가짜가 많다는 정보에 따른 것인데 한국 양봉 협동조합의 기술진과 합동, 직접 가두에 나가 점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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