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전리품실은 트럭 폭발

한편 이집트 군사령부는 [이집트] 특공대가 25일 새벽 [수에즈]운하를 넘어 [시나이]반도의 [호드사마라]에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스라엘]군 [레이다]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폭약을 적재한 [이스라엘]군 [트럭]이 24일 [아카바]항 [에일라트]항의 인파가 붐비는 군용부두에서 폭발하여 19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이스라엘] 정부대변인이 25일 말했다.
한 신문보도는 폭발한 탄약이 [샤드완]섬에서 [이스라엘]군에 노획된 통일[아랍]군 장비의 일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