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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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열연하는 여당만의 국감. 이도령과 춘향의 1인2역까지.
축구에 이어 농구도. 동그라미를 은행에 몰아넣고 물가내리는 경기가 남았는데.
파출소서 상습도박. 모든 시설은 다목적으로 이용해야한다.
순두부에 「아스팔트」 포장용 약품. 밝은 희망 이 민족에, 단 그 두뇌 제대로 쓸때.
수출의 날, 국책에 순응해야 할텐데, 나는 수출품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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