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도 1명 죽고 20명 앓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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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수원】 28일 경기도에 들어온 보고에 의하면 화성군 장안면 수촌1이에 26일부터 이름 모를 병이 번져 백복기씨의 2녀 효순양(11)이 죽고 백미순양(12)등 어린이 20명이 28일 현재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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