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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할매?' 우크라이나 보양 온천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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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 리비프주에서 240km 떨어진 코시노 마을의 코시노 휴양단지에서 사람들이 24일(현지시간) 온천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지하 1190m 깊이에서 끌어올린 미네랄 온천수를 자랑하는 보양 온천이다. 우크라이나와 이웃 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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