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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백7억불 미상원, 군수안통과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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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6일AFP합동】미상원은 6일 1970회계연도 미국의 무기구매비한도액을 2백7억불로 정하는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오는 70년6월말까지 실시하게될 이예산안은 앞서 상원이 인정한 1백99억불과 하원이 승인한 2백14억불을 절충하여 마련된것인데「닉슨」대통령의 서명을 받는대로 곧 시행될예정이다.
이예산안 가운데「세이프가드」「미사일」요격망설치에 계상된 액수는 7억5천9백10만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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