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선 둘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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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월】5일상오7시30분쯤 영월군상동면직동리 통원탄좌 갱내막장에서 광부들이 피신하기전에 폭약이 터지는 바람에 안에서 일하던 광부 김동길씨 (40) 등 2명이 폭사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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