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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백마 부연장 소장으로 승진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오는11월5일자로 현 사단장인 김학원 준장과 부군단장인 정규한 준장을 각기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 월맹호 부대장과 백마부대장으로 임명하는 등 장성급 7명을 다음과 같이 인사 발령했다.
▲사단장 정규한 소장(준장에서 진급) ▲사단장 김학원 소장(준장에서 진급) ▲사단장 김정운 준장(육본 원호관리국장) ▲면사회장 윤필용 소장 ▲면사단장 유창훈 소장 ▲의원예편 윤승국 소장 ▲동 전재구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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