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콜롬비아 대통령과 투항한 여성 반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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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콜롬비아 대통령과 투항한 여성 반군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왼쪽)이 16일(현지시간) 칼리의 한 군사기지에서 민족해방군(ELN) 소속 여성 반군과 이야기하고 있다. 산토스는 이날 반군단체 중 둘째로 규모가 큰 ELN 소속 반군 30명이 무기를 버리고 15일 군에 투항했다고 밝혔다. [칼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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