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권투 페더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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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로· 복싱」한국「페더」급「챔피언」김현이 1백회 출전 기념으로 6일밤 장충체육관에서 「멕시코」「페더」급 1위인「로베르토·윙」과 「논·타이틀」10회전을 벌인다.
「욍」은 WBC「챔피언」「자니·휘메첸」과 무승부를 기록한 강호로서 인기상승의 김현과는 예상불허의 격전이 예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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