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여고 2연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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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북=이근경특파원】제2호 「아시아」 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여자부에 숭의여고가 우승,남자부에 휘문고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30일 이곳「스프츠·센터」에서 폐막된 청소년농구최종일 경기에서 숭의여고는자유중국에 53-49로 역전승, 6전전승을 기록했으나휘문고는 자유중국에93-75로패배,준우승을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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