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꼬마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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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 낮11시50분쯤 서울 중구 초동106앞 골목길에서 무면허 운전사 최봉식군(19)이 몰고 뒷걸음치던 서울자7-1960호 삼륜차가 길에서 놀던 이근수씨(59·노동)의 맏딸 현진양(4)을 치어 숨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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