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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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보성재선, 공화 신민 서로『내가 이겼다』 .선거는 늘 이렇게되면 불만없을듯.
부실기업정리 위헌이다. 그게 어디 사유인가, 차관채무업체이지.
경부고속도로요금발표. 귀족도로로군.
피난민정착사업가, 「막사이사이」상 받게돼. 이런사람도 있다.
최용덕장군 별세, 2백40원 유산남기고. 이런 장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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