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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목매고 동장이 변시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1일 새벽4시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동장 박춘명씨(48·영천동 69의33)가 자기집 앞 전봇대에 목을매고 죽은시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박씨가 요즘 김모씨와의 채무관계로 서대문경찰서에 고소당한 후 고민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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