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하오 4시10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1094앞 내리막길에서 서울영5-500호 시내「버스」(운전사 김낙근·29)가 「브레이크」파열로 앞서가던 서울영1-1569호「택시」와 명지국민학교 통근「버스」(서울자5-145호)를 차례로 들이받고 길옆 「노벨」이발관(주인 박일현)으로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이발소는 모두 부서지고 이발소 종업원 정석봉씨(31)와 길옆에서 놀던 이미경양(5)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1일하오 4시10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1094앞 내리막길에서 서울영5-500호 시내「버스」(운전사 김낙근·29)가 「브레이크」파열로 앞서가던 서울영1-1569호「택시」와 명지국민학교 통근「버스」(서울자5-145호)를 차례로 들이받고 길옆 「노벨」이발관(주인 박일현)으로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이발소는 모두 부서지고 이발소 종업원 정석봉씨(31)와 길옆에서 놀던 이미경양(5)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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