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비닐·주스」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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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지검 고광우검사는 4일 어린이용「비닐·주스」등을 허가없이 만들어 팔아온 김충태씨 (35·서대문구홍제동135의10) 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67년8월부터 자기집에서 「비닐· 주스」, 「초컬리트」, 과자등 1백80여만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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