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팬텀 기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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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한 미공군소속 F4「팬텀」기1대가 10일하오2시쯤 동해안에서 추락, 2명의 조종사가 실종했다고 주한 미8군이 발표했다.
미군당국은 대구에 있는 미제476전투비행단에 소속된 이「팬텀」기가 정기작전임무를띠고 비행중 동해안 모지점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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