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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범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영도태종대공원 반나여인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영도경찰서는 사건발생15일만인 22일상오6시 죽은 양태남여인(24·부산시 부평동 신신여관 종업원)의 전남편이었던 부산진구 전포 2동 155 김학태(27·한일복장사주인) 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범인으로 단정,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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