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비22m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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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앙관상대는 21일 중국 양자강유역에서 밀려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내린 이번비는 호남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려 21일 상오9시 현재 서귀포 65.3㎜, 광주 40.6㎜, 서울엔 22㎜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으며 21일밤 늦게부터 차츰 개이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중앙관상대는 21일 아침7시를 기해 동해남부와 남해동부해상에대해 폭풍경보를 내렸고 나머지 각해상은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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