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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강화를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20일로이터동화】「파리」에서열린 대한국제경제협의체(IECOK) 연차총회에 참석했던 박충열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한국·서독우호관계를 한층더 견고히하기위해 21일 「본」을 방문, 4일간 회담할 예정이다.
박부총리는 4일간 서독에 머무르면서 「하인리히·뤼프케」대통령및 「쿠르트·키징거」 수상을 예방하는 한편 「빌러·브란트」외상 「에르하르트·에폴리」 경제상, 「프란츠·슈트라우스」 재무상등과 경제협조에관한 광범위한 협의를 갖게 될 것이다.
박부총리는 또한 노동자및 경제성관리들과도 회담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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