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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작창 민영화 반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국철도노조와 인창종업원 8백여명은 19일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객· 화차 제조창인 인천공작창 민영화에 대하여『철도근대화와 중소기업육성에 역행할뿐아니라 연간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져온다』는 성명을 내고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민영화를 반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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