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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호되게 보복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닉슨」대통령은 작년 선거유세때 『성조기를 더이상 더렵혀지지않게 하겠다』 고수차 말했다.
15일 교활한 북괴는 거대한 미국의 정찰기1대를『북괴 영공내에서』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방성은 31명을 태운 비행기 1대가 실종되었는데 이 비행기는 북괴해안에서 최소한 50「마일」이상 떨어져 비행하도록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미국이 즉각 그리고 호되게 북괴에 보복해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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