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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한병 3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AFP합동】세계에서 가장 오래묵은 영국제「올드·파」「스코치·위스키」한병이 일본에서 발견돼 3만불(8백40만원)에 팔렸다. 미국「맥도널드·그린리드」회사사장「G·핀커턴」씨가 미국·「캐나다」·서독등지에서 있은 12개의 응찰을 물리치고 손에넣은 이「위스키」는 2백50년가량 묵은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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