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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강력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7일 김현옥서울시장은 내무행정직원을 총동원하여 시내「아파트」입주권의 전매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입주대상 영세민이「프리미엄」을 받고 시로부터 발부받은 입주권을 다른사람에게 전매, 새로 무허가 건물을 짓고있는 경향이 나타난데 따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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