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밤11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제동산5문화촌 「아파트」앞길에서 서울영 1-6836호 「택시」 (운전사김만봉·40)를 타고가던 최해성(18·가명·서대문구홍은1동) 신영첨 (21) 등2명이 강도로 돌변, 운전사김씨를 칼로 찌르고 돈을 강탈하려다 김씨가 고함치는 바람에 달려온 「아파트」경비원 김상수씨 (28)에게 최는 잡히고 신은 도망쳤다.
이들은 이날밤 마포경찰서앞에서 차를 타고와 칼을 휘둘렀으나 운전사김씨는 가슴에 경상만 입었다.
23일밤11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제동산5문화촌 「아파트」앞길에서 서울영 1-6836호 「택시」 (운전사김만봉·40)를 타고가던 최해성(18·가명·서대문구홍은1동) 신영첨 (21) 등2명이 강도로 돌변, 운전사김씨를 칼로 찌르고 돈을 강탈하려다 김씨가 고함치는 바람에 달려온 「아파트」경비원 김상수씨 (28)에게 최는 잡히고 신은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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