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14일 하오에 실시한 올해 대일수출용 해태 제1차공매는 47개지정 수매인 전원이 응찰, 부찰량 1백38만8천7백속중 30만4천8백속이 17개상사에 낙찰되었다.
낙찰가격은 속당 최고 1천2백58원, 최저8백68원, 평균9백88원인데 이는 작년보다 속당 최고 4백26원, 최저3백42원 평균 3백64원이 비싼 값이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번 공매에서 유찰된 1백8만3천9백속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17일에 실시한다.
수협중앙회가 14일 하오에 실시한 올해 대일수출용 해태 제1차공매는 47개지정 수매인 전원이 응찰, 부찰량 1백38만8천7백속중 30만4천8백속이 17개상사에 낙찰되었다.
낙찰가격은 속당 최고 1천2백58원, 최저8백68원, 평균9백88원인데 이는 작년보다 속당 최고 4백26원, 최저3백42원 평균 3백64원이 비싼 값이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번 공매에서 유찰된 1백8만3천9백속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17일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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