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출의 l4%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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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8년말현재 5개일반은행의 연체대출액은 2백59억원으로 총대출의 14%에달했고 같은해9월말보다2·5배이상이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상은과 한일은행은 총대출의 16%라는 높은연체율을 보였다.
은행별 연체액은 다음과같다. (단위=억원, 괄호안은 연체율)
▲조흥=60(14%)▲상은=63(16%)▲제일=44(10%)▲한일=66(16%)▲서울=23(14%)◇계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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