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0 서남의대 학생정원에 눈독 들이는 곳은 어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학생들 여름방학 시작, 졸업생·재학생 내부 갈등 높아져 서남의대 부실교육 사태가 수면위로 떠오른 지 반년이 됐다. 논란 속에 한 학기가 지나고 서남의대는 19일자로 기말고사를 마친 후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150여 일 동안 교육부는 서남의대 폐지를 결정했고, 서남학원은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몇 차례 토론회가 열리면서 학생들을 하루빨리 구제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병원 몸집불리기, 더 이상 안 되겠네 한의사들, 치과의사 편들기 "의사 독과점 너무 심해" "포괄수가제가 환자 권익 해쳐“···이비인후과도 우려 표명 치매·중풍 노인 등 장기요양서비스 등급 기준 완화한다 “문신시술은 의료행위 아니다” 항변했지만···

일본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잇따라 박근혜 정부, 농정 위해 네덜란드와 손잡는다 아프리카 등 개도국, 우리 선진 농업·농촌 배우러 온다 백화점 푸드코트 식품도 이제 칼로리 확인 가능해

얼리어뎁터의 비극, 우리 몸은 길게 보아야 한다

"진주의료원 살려내라" 릴레이 1인 시위

[인기기사]

·서남의대 학생정원에 눈독 들이는 곳은 어디? [2013/06/24] 
·동아제약 스티렌 특허소송 패소에 매출성장 ‘빨간불’ [2013/06/24] 
·"빅딜설 사실, 무릎 꿇고 받아 낸 토요휴무가산" 익명의 편지 '논란' [2013/06/24] 
·면역억제제 필요없는 신장이식 국내 첫 성공 [2013/06/24] 
·일양약품, 자체 개발 신약으로 터키 진출 [2013/06/24]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