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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착 3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평】8일 도경은 부평경찰서 부평동파출소근무 이순승(43) 안영천(28) 최치원순경(40)등과 방범대원 김공수씨등 6명을 수회혐의로, 인천시부평동 안승갑(36)동 3명을 특수절도 및증뢰혐의로 구속했다.
이순경등은 지난1월9일 상오5시쯤 부평동235앞 길에서 안승갑씨등이 미제544부대에서 훔쳐낸 차량부속품 10만원어치를 운반하는 것을 적발, 눈감아준다고 5만윈을 받아 방범대원들과 나누어 쓴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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