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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호시설 파괴장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샌디에고(캘리포니아주)21일UPI동양】미함 「푸에블로」호선장「로이드·M·부커」중령은 「푸에블로」 호의전자기와 암호실에 「파괴장치」를 설치할것을 요청했었으나 「워싱턴」 의 최고위층에서 그의요청을 각하했다고 20일 증언했다.
「부커」 중령은 이날 북괴에의한 「푸에블로」호납치사건을 규명하기위한 해군장성5명으로 구성된 해군사문회가 개회한지 15분후부터 증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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