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트 외상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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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빌리·브란트」 독일 외상은 최규하 외무장관의 공식 초청으로 한·독 양국의 이해 증진을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적당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프랑크」 특사의 이한에 앞서 발표된 성명은 최규하 외무장관이 「브란트」 독일 외상에게 한국을 방문토록 초청했으며 독일 특사는 이 초청을 기꺼이 수락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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